어느 날 문득, 당신의 버킷리스트를 떠올려보세요,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거나,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에서 느껴지는 자유를 만끽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여기, 다낭 미케비치에서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특별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최근 1년간 4번째 방문하고 강습 받고 가신 50대 중반의 강습생 에드워드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에드워드는 새로운 도전에 나이와 관계없이 뛰어들어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셨답니다.
에드워드는 하노이에 거주를 하면서 작년 봄에 아들과 다낭에 잠깐 휴일을 보내로 온김에 항상 티비나 인터넷에서만 보던 서핑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체험삼아 아들과 함께 강습을 받았답니다. 첫날에 “나이가 있으니 구지 성공하지 않아도 된다 경험해보고 싶었다” 라도 말을 했고 저희는 ” 걱정말라 서핑에 나이제한같은건 없다. 책임지고 서핑의 그 참맛을 느끼게 해드리겠다” 라고 말했었습니다.
에드워드는 첫 강습부터 열정적으로 참여를 했지만 당연히 아들은 쉽게 성공하는데 비해 조금은 느렸습니다. 저희 홀리데이서프는 소규모 그룹강습을 고집하기 때문에 강습생 1명 1명의 체력상태와 몸상태를 고려해서 강습이 진행되기 때문에 조금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할수 있게 해 드린답니다. 처음에는 파도위에서 일어서면 넘어지고를 반복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오래 타기 시작했고 서프보드위에서 느끼는 기 해방감은 아루 말할수 없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50대 중반의 강습생, 서퍼가 되다
이후 7월에 또 아들과 함께 방문해서 강습을 받으셨고 이번에는 혼자 오셔서서 2번 연속 강습을 더 받으셨답니다. 처음 파도에서 일어난 기분을 잊을수 없어 시간적 여유가되면 하노이에서 다낭까지 날라오셔서 서핑강습에 매진, 이번강습에는 초대 2위였던 헤이든강사가 맏아서 했고 스스로 파도를 잡고 혼자서도 렌탈해서 연습할수 있게끔 만드는게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4번째 강습만에 드디어 스스로 파도를 고르고 잡아서 타는걸 성공하셨답니다. 아직은 거품파도를 타는 초보 과정이지만 4번의 강습만에 스스로 서핑이 가능하다는건 상당한 발전이었답니다.
하고자하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이제 서핑은 그에게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삶의 활력소가 되었답니다. 에드워드의 이야기가 여러분께도 용기를 주기 바랍니다.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입니다. 중요한것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열정입니다.
다낭 미케비치에서의 서핑은 단순히 스포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희 홀리데이서프는 여러분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3남매 꼬마 강습생님들도 오셨는데 막내는 너무 어려 안시킬려고 했지만 오빠들이 하면 꼭 해야된다고 해서 강습을 참여했고 처음에는 빠른 파도가 무서워서 포기할려고 했지만 안전하고 쉽게 케어를 해서 3남매 모두 멋지게 첫날 파도를 타는 멋진경험을 했답니다.
홀리데이서프만의 특별한 강습 프로그램
저희 홀리데이서프는 모든 연령과 수준의 서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서핑을 배울 수 있도록, 특히 초보자를 위한 입문 강습에 중점을 두고 강습을 진행한답니다.
개인 맞춤형 지도 : 체력과 운동 경험에 맞춘 세밀한 강습 (소규모 그룹강습을 고집)
안전 최우선 : 다낭에서 대회 입상자들로 구성된 베테랑 강사들의 철저한 안전관리
최적의 서핑환경 : 미케비치에서 강습하기 가장 좋은 스팟에 위치하고 있고 다른 샵이 방해없이 프리이빗 존에서 강습 진행.
구글맵 평점 1위가 보장하는 확실한 강습
특히 1월과 2월은 다낭의 우기, 비가오는 시즌입니다. 하지만 서핑은 가능 비가와도 어차피 물어들어가면 젖으니 들어가기전에 젖나 들어가서 젖나의 시간차이만 있을뿐, 그리고 사진과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웻슈트가 제공되어 춥지 않게 오히려 핫하게 강습이 가능하니 망설이지말고 도전하세요! 그리고 저희 홀리데이서프와 함께 버킷리스트를 성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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